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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만같던 시간이 훌쩍지나 아쉬웠지만 시간도 늦어서 다음을 기약하고 옷을 입고나오는데실장님께서 음료수 한캔을 건내주시면서 잘받으셨냐고 물어보셨는데저는 기다렸다는듯이 관리사님 칭찬을 엄청하게 되었네요 .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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